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당신은 별이 되고 저는 당신을 비추는 강이 되었습니다
당신은 내 머릿속의 정원에서별의 끝을 붙잡고 떠났습니다
결국 내 눈물은 강이 되었고당신은 별이 되었어요
눈물은 멈추지 않았고당신 생각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강가에 비친 별빛을 바라보며매일매일 당신 생각을 하네요
강가에 빛나는 당신이 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빛나는 당신을 비추는 거울이 되어 마음이 아픕니다
글쓰고 그림그리는 강호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