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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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봄
이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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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틈틈이 읽고 쓰고 있습니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버스 안에서,
퇴근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 위에서.
자기 전 느슨한 침대 위에서.
가볍게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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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책 <여행선언문>, <나는 프랑스 책벌레와 결혼했다>, <사무치게 낯선 곳에서 너를 만났다>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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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
botanical artist ; 식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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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ter flush
茶,책,그림책,에니어그램.. 판교 '마음 공작소•아틀리에 마인드'에서 책모임,유형상담,에니어그램 수업을 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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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풀
산골마을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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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성
숲 속에서 야생화를 가꾸고 있습니다.
5.6헥타르의 숲 속에서 생기는 사람과 식물, 동물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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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아
이것은 별, 이것은 풍경... 작가의 글, 독서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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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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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바람
작은 목소리로 작은 것을 이야기합니다. 삶은 사소한 일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