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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angkot Jul 16. 2016

맛있는 종이실 부채 레시피

나만 아는 맛이 있다는 것만으로!

입맛도 없고, 늘 먹던 것은 먹기 싫은 요즘입니다. 

일상도 그런 순간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야말로 새로운 것을 한번쯤 도전해볼만한 좋은 날!

다들 별미같은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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