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브런치 스토리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글 키워드
별미
엄마
겨울
음식
요리
여름
맛집
라면
국수
더보기
글 목록
"가장 큰 노력과 가장 큰 용기로 그린 수묵 회화"
한중기획展 <수묵별미水墨別美:한중근현대회화>, 2월 16일(일) 전시종료
국립현대미술관과 중국미술관 공동기획으로 열리고 있는 <수묵별미水墨別美:한중근현대회화展>이 이번 주말 2월 16일(일) 전시가 종료된다. 지난 3개월 간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는 근현대 한·중 미술계를 대표하고, 최근 양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작가까지 한·중 작가 145명의 작품을 선보였다. 중국 회화의 독특한 언어인 ‘수묵’을 기초로 중국 전통 회화작가
댓글
0
Feb 14. 2025
by
예술 한 스푼
제주도의 겨울별미
구워 먹는 귤, 몸국과 고사리육개장, 접짝뼈국
제주도 토속 음식 중에서도 '탕' 종류는 모두 겨울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춥디 추운 제주 겨울을 잘 나도록 몸을 뜨끈하게 해 주니까 말이다. 제주에서 우리는 이곳 음식인 몸국과 고사리육개장, 접짝뼈국을 즐겨 먹었다. 유명한 맛집들도 있다. 특히 몸국은 신설오름에서, 고사리육개장은 우진해장국에서 많이 먹긴 했지만, 동네 맛집에서도 비슷한 맛이 나서 특별
댓글
4
Feb 13. 2025
by
만년소녀
세상에서 제일 쉬운 굴전
겉바속촉 겨울 별미
전은 맛있다. 하지만 만들기는 어렵다. 그래도 굴전이라면... 남편과 재래시장에 갔을 때 남편의 시선은 굴에 꽂혔다. “굴전 먹고 싶다.” 남편은 생굴을 좋아하는데, 올해는 노로바이러스가 극성이라 거의 먹지 못했다. 굴전이라면 식중독 염려도 없고 생굴을 못 먹는 나도 먹을 수 있겠군. 굴은 자체 간이 있어서 밑간이 필요 없다. 미리 손질할 것도 없이 씻
댓글
9
Feb 07. 2025
by
내손내밥
겨울철 별미반찬, 코다리조림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매력적인 반찬
어느 날의 일 방문의 창호지를 새로 바르니 그날은 그것으로 마음 평온하였네 새로워지는 내 마음 찾고 싶어 이름 모르는 이 거리 저 거리를 오늘도 헤매었네 친구가 모두 나보다 훌륭하게 보이는 날은 꽃 사 들고 돌아와 아내와 즐겼노라 - 나를 사랑하는 노래 中 / 이시카와 다쿠보 우리 동네에서 가까운 재래시장은 남편과 저의 즐거운 마실 장소입니다.
댓글
5
Feb 06. 2025
by
책읽는 엄마의 보석창고
'밥'의 다채로운 변주, 솥밥
내가 만난 솥밥 맛집들
영양밥을 좋아해서 종종 해먹는 편이다. 여러 가지 고명이 먹음직스럽게 올라간 솥밥도 취향저격임. 흰밥+반찬 한가득..이 한식 밥상의 정석으로 여겨지지만 영양밥이나 연잎밥, 솥밥 같은 변화구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요즘은 일본 스타일 솥밥이 많지만, 돌솥에 뜨거운 물을 부어먹는 누룽지는 확실히 한국적인 마무리라고 생각된다. 힙한 일본풍 체인점-솔솥 솥
댓글
0
Feb 03. 2025
by
Sejin Jeung
한지의 재구성
나를 새롭게 하자! - "타성적이며 전통에 목을 맨"?
설 연휴 기간에 덕수궁에서 전시하는 <수묵별미>를 보고 왔다. 아름다운 그림을 보고 있으면 괜스레 가슴이 먹먹하다. 저 화가는 그림 속 주인공을 왜 저렇게 표현했을까. 그들의 사유와 노고와 열정이 나를 뜨겁게 만든다. 정종미, <보자기 부인> 2007, 닥종이, 천, 안료염료, 국립현대미술관 미술 은행 정종미는 전통 한지의 제작술을 직접 익히고
댓글
0
Jan 31. 2025
by
giant mom
와인과 복어지리탕
낯선 조합
어제저녁, 겨울철 별미 중 하나로 손꼽히는 복어지리탕으로 저녁식사를 했다. 시원하고 깔끔한 국물 맛, 그리고 미나리와 배추가 어우러진 깊고 담백한 맛은 추운 날씨 속에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완벽한 한 끼였다. 무엇보다 국물 한 숟가락마다 느껴지는 복어 특유의 담백함과 깔끔한 풍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복어라는 생선은 내 어린 시절의 기억 속에서는 위험한 존
댓글
0
Jan 23. 2025
by
콩새작가
별미 저녁밥 - 31화
충북 제천 청풍
[1개의 브런치북에서 허용하는 연재 30 편을 다 채웠기에 이번 편부터는 <홀로 걸은 국토4천리 2>로 이어집니다.] 별미 저녁밥 / 제천 청풍 6일 차(4월 11일) 충주 수안보 미륵리~송계계곡~한수면~월악산 유스호스텔~제천 청풍면 단리 30km / 누적 138km <지체의 반란> 머리가 지체를 혹사시키니 지체가 반란을 일으켰다. 이번 여행에서 하
댓글
3
Jan 19. 2025
by
조성현
편은 충분조건, 팬은 필수조건
장사는 팬을 만들어야 한다.
편은 충분조건, 팬은 필수조건과 같다. 굴은 겨울에 별미다. 그냥 초장에 먹어도 맛있지만, 김치에 넣어 무쳐 먹으면 굴보쌈을 먹는 맛이 난다. 밀가루를 입히면 굴전이 되고, 국에 넣으면 굴국이 된다. 굴에 어떤 기교를 부리지 않고, 생굴만 있으면 없던 요리로 뚝딱 변신을 한다. 그제 덕유산을 갔다. 케이블카를 타고 정상에 올라 향적봉까지 걸었다. 옷만
댓글
2
Dec 29. 2024
by
타짜의 클리닉
진짜 게국지 맛을 아는지
지난해 일이다. 겨울들어 두 번이나 호박지를 담갔다. 참하게 생긴 청둥호박만 생기면 담는 김치다. 호박으로 김치를 담다니? 충청도 해변가 태생이 아니면 거의가 금시초문이라는 호박지다. 어릴 적 겨울철 끼니때마다 화롯불에 보글보글 끓여 먹었던 구수한 호박지. 호박지를 담기 시작한 건 태평양 건너가서부터였다. 미 동부 뉴저지에서다. 한국 토종
댓글
0
Dec 23. 2024
by
무량화
건강한 별미
겨울에 특히 더 맛있는 건강한 슬로우 푸드가 있다 순살 닭죽인데 속도 편하고 맛있고 영양만점이다 닭볶음탕용으로 손질되어 있는 생 닭 두 마리에 물 1.5리터와 쫑쫑 썬 대파와 통마늘을 듬뿍 넣고 소금 1스푼을 넣어 한 시간 동안 푹 삶아준다 닭고기를 건져서 식히는 동안 맵쌀 1컵과 찹쌀 1컵을 섞어서 밥을 짓는다 밥을 짓는 동안 닭고기에서 살만 발라낸다
댓글
2
Dec 19. 2024
by
자유인
돈이 없어서 라면이 점심
버스비가 없어 걸어야 하는 퇴근 길
돈이 없어 먹는 라면과 뚜벅이의 차이 돈이 없어서 먹는 라면은 슬프다. 반대로 별미로 오랜만에 먹는 라면은 맛있다. 인생은 참 묘하다. 내가 처한 입장에 따라 결과는 물론 과정도 전혀 달라진다. 생각해보자. 이번 노름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는 절박함과 이번 판에서 잃어도 그만인 부자는 분위기부터 다르다. 절박함의 크기가 즐기는 자를 이겨야 마땅하지만, 현실
댓글
0
Dec 18. 2024
by
타짜의 클리닉
제주음식
제주 7대 향토음식
제주도의 별미음식은 대부분 해산물을 이용한 것이에요. 2013년에 도민들 공모로 제주의 7대 향토음식을 선정했어요. 제주도의 많은 음식들 중 이 7가지 음식을 중심으로 설명할 건데요, 자리물회, 갈칫국, 성게국, 한치물회, 옥돔구이, 빙떡, 고기국수의 일곱 가지 중 다섯 가지가 해산물을 이용한 음식이에요. 자리는 제주도 인근에서 잡히는 도미의 일종인 작은
댓글
0
Dec 11. 2024
by
인유당
오늘자 식기록과 겨울의 별미
과메기
오늘은 먹부림 대장정의 마지막 기록(아님)인 편식러의 소중한 한 끼의 30화를 발행하는 날이다. 오늘도 역시 하루종일 글을 안(못) 쓰고 오늘을 두 시간 남겨두고 노트북을 연다. 본래 하고 싶었던 이야기와는 달리 주로 그날 뭘 먹었는지 늘어놓는 글이 되었는데 이것도 나름 나한테는(만) 즐거운 일이고, 역시 나는 먹는 이야기를 좋아하니까 '편소한 2'를 계속
댓글
6
Nov 29. 2024
by
하뮤하뮤
#55 연못에 뜬 '별미'
입문자 차준생의 茶이야기
최근, 친구가 베트남 여행을 다녀와 '연꽃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며, 내게 '연꽃차'를 선물로 보내 주었다. 나는 지난 수년 전, 연꽃이 뒤덮어 수면이 전혀 보이지 않는 공원의 연못 근처를 지나다닌 적이 있다. 꼬박 2년 정도?, 거의 매일 아침을 그 공원의 연못 근처를 지나다녔었다. 나는 그 연못을 싫어했다. 그 연못에서는 아침마다 노래가 흘러나오는
댓글
0
Nov 05. 2024
by
차준생
상하이의 별미, 게살국수(蟹小满)
상하이 와이탄(外滩)
학회 2일 차, 노는데 재미가 들린 우리는 상하이의 별미를 먹으러 가기로 했다. 그래서 향한 곳은 바로 그 유명한 와이탄(外滩, BUND) 미국의 메릴린 먼로가 중국의 전통 스카프를 맨 이곳이 바로 와이탄, 그 자체이다. 그리고 상하이에 오면 꼭 먹어야 할, 게살국수!! 세 가지 맛을 시켰는데 저 주황빛깔의 소스가 오리지널이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댓글
0
Oct 22. 2024
by
글쥐
마늘을 잔뜩 쌓아주는 닭똥집 어떤데?
부산 연제구에 있는 추억의 포장마차에서 파는 닭똥집. 닭똥집위에 다진 생마늘을 잔뜩 올려주는데 매우 별미다. 다른 메뉴들도 훌륭하다.
댓글
2
Oct 15. 2024
by
먹탐정볼록
돌아온 계절
쑤저우(苏州)의 일 년 농사
긴팔 옷을 찾기 급급하다. 더위가 하도 길어 추석이 지나도 옷은 짧았고, 긴 옷일랑 입을 날이 있을까 의심도 했다. 이렇게 갑자기 추워질 거였음 미리 귀띔이라도 해주지 선선하다 못해 쌀쌀한 바람에 아이얼굴에는 콧물이 쭈욱 나왔다 들어간다. 비타민C 두 알을 연거푸 먹인다. 중국 최대명절 국경절이다. 7일을 연달아 쉬는 긴 연휴라 국내로 국외로 나가 노는
댓글
2
Oct 03. 2024
by
새벽소리
8. 새들의 별미, 꽃잎
<양재천 산책>
양재천에는 식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새들도 있다. 봄이 오면 새들도 생기가 넘쳐 즐겁게 지저귀며 부지런히 날아다닌다. 레에첼 카슨은 <침묵의 봄>에서 울새의 지저귀는 소리가 사라진 암울한 봄의 모습을 그렸지만 다행히도 양재천의 새들은 한껏 봄을 즐기며 행복하게 지저귀고 있다. 그래서 양재천을 걸으며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도 큰 즐거움이다. 온갖 봄꽃
댓글
0
Sep 28. 2024
by
보현
일년 365일, 한시 365수 (169)
169. 여름의 별미 냉면[紫漿冷麪]」, 장유(張維)
169. 여름의 별미, 냉면[紫漿冷麪]」, 장유(張維, 1587~1638) 툭 터진 높다란 집 너무도 좋았는데, 게다가 별미(別味) 새로움에 놀랐네. 자줏빛 육수는 노을빛처럼 어려 있고, 흰 면발은 눈꽃처럼 골고루 배어 있네. 젓가락 들자 입 안에서 향기 맴돌고 옷 껴입어야 할 듯 한기 감도네. 이로부터 나그네 시름 풀릴 것이니 고향 갈 꿈 자주 꿀 필요
댓글
0
Aug 30. 2024
by
박동욱
브런치 로그인
브런치
브런치스토리 작가로 데뷔하세요.
진솔한 에세이부터 업계 전문 지식까지,
당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선보이세요.
브런치스토리로 제안받는 새로운 기회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를 통해
작가님의 작품이 책·강연 등으로 확장됩니다.
글로 만나는 작가의 경험
작가를 구독하고, 새 글을 받아보세요.
당신에게 영감을 주는 작품을 추천합니다.
이전
1
2
3
다음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카카오계정으로 로그인
내 브런치스토리 찾기
내 브런치스토리의 카카오계정을 모르겠어요
페이스북·트위터로만 로그인 했었나요?
로그인 관련 상세 도움말
창 닫기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