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기도문
나는 내 일을 하고,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의 기대를 맞추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게 아니며,
당신도 내 기대를 맞추기 위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게 아닙니다.
당신은 당신으로 존재하고,
나는 나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우연히 서로 마주하게 된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설사 우리가 서로 마주하지 못하더라도,
그것 또한 좋은 일입니다.
- 강선생 역
살다 보면 많은 이해관계에 엮이게 됩니다.
친구사이에도,
연인 사이에도,
회사 동료 사이에도 말이죠.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걸려있다면
상대방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기 위해
끙끙대기도 하구요.
외부의 자극에 신경 쓰느라
자신을 잃어버리려 할 때마다
펄스의 기도문을 낭독해 보시기 바랍니다.^^
강선생과 대화를 하고 싶다면?
강선생에게 문의를 하고 싶다면?
카카오톡 ID : @kangsunseng
나를 알기 전보다
나를 알고 난 후에
당신의 삶이 더 좋아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