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력 그리고 사람
오늘 수업 주제는 균형력과 사람이다.
절벽 사이에 외나무다리가 있다.
그 외나무다리를 건널 땐 후들후들하다.
긴장이 되고 조급해진다.
근데 똑같은 외나무다리를
절벽이 아닌 땅바닥에 둬보자.
긴장 없이 그냥 지나갈 수 있다.
무슨 차이일까?
[환경과 그것]
그것은 고정적인 것이다.
외나무다리 일수도 있고,
이별일 수도 있으며,
결혼일 수도 있다.
그것 자체는 그냥 고정된 Fact일 뿐이다.
다만 그 주변의 환경이 다를 뿐이다.
외나무다리 상황처럼
주변의 축복 속의 결혼은
행복하다고 느낄 수도 있고
주변의 인정 없는 결혼은
불행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환경과 그것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다.
[균형력]
때문에 환경과 그것 사이의 균형이 필요하다.
환경을 무시한다면
외나무다리에서 긴장이 너무 없어서
발을 헛디딜 수도 있고,
환경에 너무 신경 쓴다면
외나무다리에서 긴장을 너무한 나머지
후덜 거리는 다리 때문에
절벽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 Fact는
그냥 평범한 외나무다리일 뿐이다.
가장 중요한 건 환경을 대하는 당신의 마음이다.
마음의 균형력이 필요하다.
[사람]
환경을 구성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주변 사람일 것이다.
예전에 차인표 씨가 힐링캠프에 나와서
이런 말을 했다.
내가 1년간 먹은 게 내가 되고
내가 1년간 만난 사람들이 내가 되더라고요.
맞는 말이다.
그래서 환경과 그것 사이에서
마음의 균형력을 맞추는 데 가장 영향을 주는 건
사람이라고 할 수 있겠다.
정리하자면
삶에 있어서 우리가 행하는 것은 중립적이다.
그리고 환경을 대하는 마음은 주관적이다.
쉽지 않겠지만
환경에 너무 무관심하지도
너무 신경 쓰지도 않는 균형력이 필요하다.
계속 웃으면 실제로 행복해지고
계속 인상을 쓰면 실제로 기분 나빠지는 것처럼
좋은 사람과 만나면 균형이 맞춰지고
나쁜 사람과 만나면 균형이 깨진다.
누군가는 이렇게 물을 수도 있겠다.
"좋은 사람은 어떻게 만나죠?"
일본 애니 원피스에 이런 일화가 있다.
해적에게 고통을 받고 있는 마을의 소녀가
처음 본 루피에게 묻는다.
"너는 좋은 사람이야?"
그러자 루피가 답한다.
"그건 네가 정해"
베스트셀러 책이 누군가에겐 감흥이 없듯이
누군가의 좋은 사람이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란 법이 없다.
당신 옆에는 좋은 사람이 있는가?
그리고
당신 삶의 균형을 잘 맞추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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