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국 이야기
오늘의 주제는 'Dreams come true'이다.
꿈을 이루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오늘은 교묘하다면 교묘하고
심리를 이용했다고 하면 그렇다고 하는
오묘한 메커니즘에 대해 생각해 보려 한다.
[돌국 이야기]
전쟁을 마치고 돌아가던 군인 세명은 배가 고팠다.
허기진 상태에서
운 좋게 한 마을을 발견하게 되었는데
예상과 달리 마을 사람들은 음식을 주지 않았다.
긴 전쟁으로 식량을 비축해 놓고
아껴 먹고 있었기 때문이다.
현명한 군인 한 명이
마을 한가운데에 장작을 지피고
가마솥에 돌과 물을 넣어 끓이기 시작했다.
그러자 마을 사람 한 명이 물었다.
"이게 뭐요?"
"돌국이라는 건데 맛이 기가 막히답니다"
"돌만 넣고 끓이는데 맛이 있단 말이요?
"맛있긴 한데...
여기 당근 2개만 들어가면 더 맛있긴 하죠"
그러자 마을 사람은 집에 달려가
당근 2개를 가지고 왔다.
또 다른 마을 사람이
지나가다 그 광경을 보고 묻는다.
"이렇게 만들어도 맛이 난단 말이요?"
"그렇죠. 근데 파를 조금 넣는다면
국물이 더 칼칼해지죠"
그러자 마을 사람은 집에 달려가
대파를 가지고 왔다.
이런 식으로 온갖 재료를 다 넣게 되었고
군인들은 마을 사람들과 맛있는 돌국(?)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돌국 이야기는 군인 말고
스님이 나오는 이야기도 있으나
동일한 내용이다
돌국 이야기와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큰 돈을 번 실제 사례도 있다.
일본의 이야기인데
도시락 가게를 연 후 손님이 없어 고민하던 사장은
답답한 마음에 배달용 자전거를 타고
매일 동네를 뱅뱅 돌면서 머리를 식혔다고 한다.
근데 그 날 이후로
도시락 주문 건수가 점점 증가되기 시작했다.
배달용 자전거를 타고 계속 돌아다니니
장사가 굉장히 잘되는 것처럼 보여서
너도나도 먹어보겠다고 주문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사장은 배달이 없어도
매일 주기적으로
배달용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닌다고 한다.
[신념 그리고 행동의 힘]
NLP(신경언어 프로그래밍) 상담이나 코칭에서도
동일한 맥락의 요법이 있다.
~인 듯 자신을 여기고
~인 듯 행동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소개팅에서 주눅 들고 자신감이 없다면
소개팅에서 인기 많은 듯, 당당한 듯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돌국 이야기나 도시락 이야기처럼
내가 ~인 것처럼 행동하면
사람들은 나를 ~인 것처럼
인식하고 대하기 때문이다.
[찐따론]
강선생의 신념의 힘 세미나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찐따는 악순환의 굴레에 빠져있는데
우선 찐따는 자신감이 없어서
가슴과 어깨가 움츠려 있고 목소리에도 힘이 없다.
그걸 본 사람들은 이 사람을 찐따로 대한다.
본인이 찐다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으니
주변 사람들로 그렇게 볼 수밖에 없다.
사람들에게 찐따로 대우받은 사람은
더욱 자신감이 없어지고
가슴과 어깨가 더 움츠러들고 목소리도 작아진다.
그러면 사람들은 더욱 찐따로 대하게 된다.
칼 융은 이런 말을 남겼다.
나의 과거가 아니라
내가 선택한 미래의 모습이
나를 규정한다.
내 미래의 모습으로
찐따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과거나 현재에 얽매여
찐따의 굴레에 빠진 사람은 있을 수도 있다.
건설적인 미래 모습을 상상하고
그에 맞게 행동한다면
세상은 당신을 인정할 것이다.
베스트셀러인 시크릿이라는 책,
트랜서핑이라는 책,
E2. 소원을 이루는 마력 등
간절히 원하면 우주가 도와줄 것이라는 내용은
모두 이런 메커니즘의 연장선상이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은 지금 어떤 행동과 태도를 취하고 있는가?
그 행동과 태도에 대해 주변 사람들은
당신을 어떻게 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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