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Ten radio

쌀 수 없는 똥

블랙 에세이

by Ten



공감은 자신이 경험한 만큼 할 수 있다.
누군가의 불안이나 아픔에 공감하기 어렵다면
내가 경험한 것을 생각해 보는 것이 방법이다.

출근 길 버스 안에서의 상황이다.
배가 부글부글 거리고,
괄약근에 젖먹던 힘까지 집중하지 않으면
바로 지릴 것 같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미칠 것 같다.

상대방이 이런 느낌을 받고 있다고 생각해보자.
사람은 경험한만큼 공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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