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서 생긴 일

블랙 라디오

by 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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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J : 강선생


오늘은 점심 시간을 이용해 은행에 들렸습니다.

처리해야 할 업무는 입금과 사용하지 않는 계좌 2개 해지, 적금 해지 이렇게 3가지 였죠.


입금 창구에 가니 입금은 해주는데 계좌 해지와 적금 해지는 종합상담창구 대기표를 다시 뽑아서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기표를 다시 뽑았습니다.


대기 인원이 0명이었는데 10분을 기다려도 부르지 않더라고요. 분명 창구에 고객은 아무도 없었는데 말이죠. 좀 더 기다리니 "아!"라는 소리와 함께 제 대기 번호가 떴습니다. 아마 띵까띵까 놀다가 놓친 것 같더군요. 여튼 가서 계좌와 적금 해지를 하는데 또 엄청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겁니다. 자기 컴퓨터가 이상해서 재부팅하고 있다고 죄송하다고 하더군요. 계좌 해지하는 하는데 30분 걸린 것 같네요. 결국 해지도 못했어요. 뭐가 엮여 있어서 다음 주에 다시 오라고 하더군요.


뭐, 다들 먹고 살려고 일하는 건 아는데 이래저래 제대로 일 처리가 안되니 솔직히 짜증이 좀 났습니다. 그 과장님께 노래 한 곡 추천 드리고 싶네요.


자우림이 부릅니다.

정신차려


https://youtu.be/ewp34K8yCVA




사연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비공개 댓글로!

https://kangsunseng-note.tistory.com/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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