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노래

by 이룸

혼자서는

아무리 보려 해도 보이지 않는

마음의 사각지대(死角地帶) 있으니

서로 보아주라 한다


혼자서는

아무리 발버둥 쳐도 느낄 수 없는

마음의 모퉁이 있어

서로 기대어야

느낄 수 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