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nte
A_Kante
– 윤리 이전에 회복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에게는 '윤리'조차 사치일 수 있다.
무언가를 선택할 힘도,
감정을 조율할 여유도 없이
그저 하루를 버티는 것만으로도
벅찬 사람들이 있다.
이 절은 그런 이들을 위한
‘재명령의 입구’를 찾기 위한 시도다.
A_심리적 약자란 누구인가?
심리적 약자는 단지 감정이 약하거나
연약한 사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들은 종종 강한 외피를 두르고 있지만,
내면엔 반복된 무기력,
낮은 자아감, 감정 표현의
억제 또는 과잉이 존재한다.
그들은 자주 이렇게 말한다: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야."
"나한테는 너무 어려워."
"그래도 내가 나쁜 사람은 아니야."
이 말들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심리적 방어구조다.
그러나 동시에 재명령을 가로막는 벽이 되기도 한다.
B_윤리의 명령이 죄책감이 될 때
전통적인 도덕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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