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ante
다시 만난 우리
가을 햇살이 내려앉은 마을 버스정류장.
버스 문이 열리자, 1년 전 떠났던 ENFP가 환하게 웃으며 내렸다.
뒤이어 짐가방이 터질 듯한 ENTP, 머리에 꽃을 꽂은 ESFP,
그리고 낯선 여행자 복장의 ISFP가 모습을 드러냈다.
ESFP
“나 왔다! 그리고 기념품 38개 샀어. 다 나눠줄 거야!”
ESTJ (팔짱 끼고)
“기념품보다 여행 경비 정산부터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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