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Rule of Three(3의 규칙)
Just do it
Yes we can
3의 규칙(Rule of Three)은 글쓰기나 말하기에 있어 강력한 기술 혹은 원칙이다. 어떠한 아이디어나 생각 등을 세 덩어리(단어, 문장, 문단 등)로 표현하면 훨씬 효과적으로 기억에 남게 만들 수 있다. 그래서 3의 규칙이라 부른다.- Harappa.education -
Veni vidi vici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그래 우리 함께
마케팅 업계에서 10년 넘게 일하면서 훌륭한 마케터의 자질 중 하나가 세상에 대한 호기심 즉 세상을 새롭게 보는 눈 ‘뷰자데’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케팅-뷰자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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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에는 브랜드 컨설턴트, 주말에는 독서모임장 컨설팅/강의 문의: kap_writi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