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뷰자데> 시즌2
시간대로 따지면 오후나 저녁시간
사람들이 모여서 친목을 다진다
그리고 즐거운 기억을 사진으로 남긴다
토요일 아침 10시에 시작한다
친목보다는 안목을 도모한다
단 한 장의 사진도 다 같이 찍지 않았다
모임 시간 이외에 따로 시간을 내서 번개를 해야 하는 문화가 걱정이었는데, 모임장님이 본인은 친목을 꺼려한다고 해서 오히려 안심을 했습니다
트레바리에 대해서 사실 안 좋은 이야기를 들었어서 신청할 때 걱정했는데 친목보다는 인사이트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그게 더 좋았습니다
지금 정도의 친목이 저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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