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드포워드(Feedforward)
전하, 아니되옵니다!
리더십 코치 골드스미스 박사는 피드백이 바꿀 수 없는 과거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라면 피드포워드는 바꿀 수 있는 미래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것이다. 그래서 선배가 후배한테 자신의 개선점에 대해서 묻고 싶을 때는 "나의 문제는 무엇인가요?"라고 묻기보다는 "내가 ~부분을 잘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라고 묻는 것이다.
전하, 이렇게 하는 것이 더 전하의 품격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사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