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예수를" 믿으라 하는가.
난 차라리 "예술을" 믿겠다.
왜 자꾸 "도를 아냐"라고 묻는가.
난 "도부터 레미파 솔라시 모두를" 알고 싶다.
왜 자꾸 "기도"하라 하는가.
나 자신도 당최 모르겠는데 누굴 믿으라 하는가.
왜 자꾸 "종교라는 도구를 빌어 세상을 욕되게" 하는가.
니들이 추종하는 "그 신이란 자"가 그리 가르치더냐.
왜 자꾸 길에서 "무례하게 포교"하는가.
당신들은 스스로의 믿음에 그렇게도 자신이 없는가.
제발 가만 놔두라. 설득하려 하지 마라.
믿음을 강요하고 무례를 서슴없이 행하는 그 자체로
당신들은 이미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