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부산에 대한 검색을 많이 하다 보니 별의별 소식이 강제로 내게 들려온다. 동해선 해운대역, 센텀역, 기장역에서 출발하는 KTX 노선이 신설된다는 소식(청량리까지 간단다), 우동, 남천동에 무려 1조 원대 대규모 재개발을 한다는 소식, 이재모 피자가 부산 모처에 대형 매장을 새롭게 오픈한다는 소식, 그리고 각종 부산의 맛집을 소개하는 정보가 끊임없이 내게 밀려온다. 생각해 보면 대부분의 소식들이 정작 내게는 아무런 쓸모가 없는 내용들 뿐이지만 그래도 부산 소식은 늘 내게 관심의 대상이 된다. 또 아는가. 내가 말년에 부산에서 살게 될지 또 어찌 알겠는가.ㅎㅎㅎ
사진/ 청사포역 해안열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