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쌩긋 Feb 09. 2016

예뻐지고 싶은 건 나를 위해서야

너를 위해서가 아니고.

 여자들이 화장하고 예쁜 옷 입고 다이어트하는 것은 남자들에게 잘 보이기 위한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자신을 위해서란 걸 가장 잘 보여주는 캐릭터는 단연 엘사다.

 얼음성을 짓고 혼자 살기로 결심한 그 날 제일 예뻐지잖아.


매거진의 이전글 애완이든 반려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