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리어가 보는 인테리어 2편

라이프 스타일 호텔 - 화장실 고급 어메너티 우리집에도 어떨까

by 영어는케이트쌤

요즘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한 호텔이 새로이 브랜드화 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호텔의 브랜드 네임을 강조하며 호텔의 전반적인 서비스나 음식 또는 방의 질을 홍보했다면 요즈음은 손님들의 라이프 스타일과 취향에 좀 더 맞춤형으로 다가가는 호텔들이 많아졌다.


인터컨티넨탈 호텔 그룹에서도 최근 몇년 메인으로 밀고 그 누구나 아는 '홀리데이 인' 이나 '인터컨티넨탈'같은 브랜드 외에 부티크 스타일이면서도 고급 서비스는 고수하는 여러 브랜드들을 많이 탄생시켰는데 그중에서도 오늘 'Voco'를 소개하려 한다.


voco 호텔 웹사이트에서 출처

사실 보코 호텔은 전세계에 다 있지는 않다. 호주 및 사우디 아라비아와 어랍 에미레이트에 현재 있는데, 혹시 궁금하다면 해당 국가로 여행을 갈 때 묵어보기를 추천하며 물론 인터컨티넨탈 그룹의 멤버쉽인 IHG 클럽카드를 이용하거나 포인트 적립도 가능하다.


간단히 호주 보코 호텔을 보면, Yellow 가 그들의 메인 컬러로 메인 이미지인 새를 많이 모티브하는 인테리어 장식들을 볼 수 있다.

<voco 인스타에서 출처>


개인적으로 여행을 가서 숙박할 때도 그렇고 집을 볼 때도 화장실을 매우 중요히 여기는 편이라 화장실 사진을 같이 공유해 보고 싶다.


화장실 청소를 하면서 느꼈지만, 물 때가 자주 끼는지라 청소가 걱정이 되는 편이라.. 특히 벽이나 바닥은 약간의 대리석 무늬가 섞인 베이지나 그레이가 청소하기도 좋고 보기에도 예쁘다고 생각한다.


voco instagram 출처

무엇보다 천연재료를 강조하는 AVEDA 제품의 어메너티가 눈에 띄는데 홈데코의 일부를 차지하는 샴푸류도 스타일리쉬 한 점이 참 마음에 든다.


에스티로더 컴퍼니의 한 브랜드인 AVEDA는 헤어제품이 참 유명하고 그 브랜드와 함께 운영하는 헤어살롱도 있을 정도로 해외에서도 인지도가 있는 편이다. 로즈마리 민트 샴푸는 베이직 하면서도 향도 상쾌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무난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제품군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우리집에 배치해 놓은 나만의 화장실 어메너티는 ECOYA 라는 호주 브랜드 이다. 제품 성분도 좋은 편이고 특히 향이 너무나 맘에 든다.

https://www.ecoya.co.nz/collections/candles/products/pocket-madison-gift-set-1


고급 어메너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연말 선물로도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집에서 쓰고 있는 향은 Lotus Flower인데 달달하고 상큼하면서도 리조트에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향이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다음에는 또 다른 부티크 호텔의 인테리어를 공유해 보려한다 점점 '스타일'이 키워드가 되는 요즈음, 브랜드는 그 이름보다도 그 이미지가 더 중요해 지고 있는것이 아닌지 생각해본다.


내 집도 호텔처럼 멋지게 꾸밀 수 있다면 나 자신을 위한 힐링도 될 수 있고... 나만을 위한 럭셔리를 만들 수 있을 것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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