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wkesbury Australia 크라운 플라자

깔끔한 인테리어의 새로운 호텔 소개

by 영어는케이트쌤

요즘 호주는 산불난리와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로 난리입니다. 여러모로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은 계속 되어야 하기에... 최근 새로 오픈하고 있던 또는 리뉴된 호텔들을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시드니에서 멀지 않은 곳에 Hawkesbery 라는 지역이 있습니다. 호주 여행을 하시면 보통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그리고 골드코스트를 많이 떠올리실텐데요, 유명한 곳 한 곳과 그래도 로컬들이 더 갈만한 곳을 하나 더 체험하고 싶다라면 시드니와 함께 갈 곳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자연경관이 참 아름답고 어떤면에서는 뉴질랜드의 자연과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뉴질랜드에 사는 저로써는 그런 느낌도 듭니다. 웨딩이나 파티를 많이 하기에 그런 이벤트를 충당할 수 있는 시설도 많이 있고요..

방같은 경우는 깔끔한 무채색과 블랙/화이트의 조화가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깔끔한 인테리어를 해보고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 사진이 될 것 같습니다.

방 타입은 일반적인 다른 호텔들 처럼 스텐다드, 딜럭스, 수페리어, 스위트이지만 한가지 특이한 점은 '스파룸'이라는 걸 선택할 수 있어서 스파룸이 아닌 방은 샤워부스만 있답니다.


화장실도 고급진 편은 아니지만 깔끔한 컬러톤과 자재가 눈에 띕니다. 사실 인터컨티넨탈 그룹의 다른 브랜드인 홀리데이 인 과 같이 크라운 플라자는 3-4성 급 정도로 5성급은 아니기 때문에 모든 방에 욕조가 구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이상 깔끔하고 실속있는 스테이를 하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호텔 내의 레스토랑도 기본 이상의 플레이팅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고요 참고로 '애프터눈 티'도 즐기실 수 있는 호텔입니다. 애프터눈티는 5성 호텔이 아니면 많이 없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티세트가 메뉴에 있답니다^^

시드니를 여행하시면서 하루정도 포함시켜도 좋을만한 호텔이었습니다. 어서 산불이 꺼지고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들이 없는 날이 오기를 바래봅니다. 호텔관광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는 손님이 줄어들었음을 체감하기도 하기에...


모두들 손 깨끗히 씻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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