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코딩 수업 1

시작과 끝 그리고 움직이게 만들기

by 영어는케이트쌤

그동안 집에서 컴퓨터에 앱을 깔아서 코딩을 하다가 기획자보다는 개발자를 만드는 느낌이라 교원 교재를 활용하게 되었다. (책 파는 사람 아님)


사실 나도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았고 잠깐 기획을 해보았지만, 개발자들이 하는 일들이 AI가 많이 대체할 수 있다고 해서 개발하면서 기획을 하려면 아이디어나 스토리가 많이 필요하다고 한다.

교원 코딩 제품이 좋았던 이유는 일단 책 안에 내용이 있어서 이다. 스토리를 통해서 아이들이 잘 기억할 수 있고 단순히 코딩을 하는 기술보다 왜 해야 하는지 그리고 하고 싶도록 호기심과 꿈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나도 코딩 수업은 초보였기에 1권부터 함께 차근차근 보았다. 로봇이 물을 따르기만 하지 다시 멈추지 않아서 문제가 되는 것이었다.

그래서 프로그램에 코딩을 이용해서 따르기를 멈추는 것을 입력하는 것이 미션.


태블릿 안에서는 게임처럼 앞으로 가기를 설정해서 연습해 볼 수 있다.

ebook으로 듣다가 책 안에 스켄하면 어떤 명령어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지 나온다.
판에 명령어를 짜고 카메라로 스캔하면 테블릿에서 인식한다.

이렇게 명령어로 나열해 보는 연습이 끝나면 모디 블록으로 책 안에 나왔던 도구 중 하나를 발명품으로 만들어 본다.

모디 블럭은 자석식으로 서로 붙는다. 레고같은 판도 있다.

발명품을 다 만들고 나서는 사진을 찍어 스크랩북에 스크랩해 놓을 수도 있어서 좋다. 바깥면 종이는 버리고 안에 블록을 다시 이용하여 다른 것들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시작이지만 6단계 과정을 거치면서 아이가 기본적인 코딩 개념들을 익히며 잘 배웠으면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프로그램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것일 것이다. 내가 무얼 만들어서 사회에 어떻게 기여하고 싶은지 그런 생각을 할 줄 알아야 배운 코딩이 소용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아이가 더 큰 사고를 하고 꿈을 꿀 수 있도록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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