잎새주
짝꿍과 무작정 서해 바다를 따라 내려오다
문득 광주 5•18 묘역에 다시 가보고 싶어 져서 광주에 들렸어요.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들러 지역 소주로 잎새주를 시켰는데 잎새주가 택시운전사에게 잠시 자리를 내어준다네요.
광주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오늘입니다.
#5•18
#기억
#신념
읽고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