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언
말로만 듣던 갱년기가 찾아왔어요.
가족들에게 갱년기의 도착을 선언했더니
요렇게 이쁜 꽃 선물을 받았네요.
갱년기를 잘 보내보자는 가족들의 응원에
다시 행복해진 참 좋은 오늘입니다.^^
사랑합니다^^
읽고 느끼고 실천할 수 있는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