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카이코코 Jun 16. 2020

인터넷 쇼핑할 때 절대 이러지 말자

끊임없는 다짐


어떤 날에는



요거트 한숟가락=한통





인터넷 쇼핑할 때 상세 사이즈 대충 보고 구매하는 사람? 접니다.

아니 장 볼 때 배송비 맞추려고 하나 더 넣다가 자세히 안 보고 사는 경우도 있잖아요?


진짜 사람 못 고친다는 말을 믿는 게 저희 집에는 나무 숟가락 저 주걱만 한 게 3개나 있습니다...(제발 보고사)


이외에도 자세히 안 보고 수박 구매했는데 수박 책이 온다던가 하는 일이 많았네요.


어쩌겠어요, 이게 전데...

매거진의 이전글 요즘 유행인 1일 3깡 대신하는 것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