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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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몇 주째 계속 욱신거려서 병원에
갔지만 아름다운 나의 뼈 사진 구경만 하고 왔다고 한다.
물리치료를 받아서 시원하긴 했다. (머쓱)
아무튼 이걸로 계기 삼아 바른 자세에 신경 좀 쓰도록 해야겠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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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갑자기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자취하는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