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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이코코 Aug 17. 2020

허리 통증으로 잠을 못 자 병원에 갔더니






마스크 착용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합시다.




허리가 몇 주째 계속 욱신거려서 병원에

갔지만 아름다운 나의 뼈 사진 구경만 하고 왔다고 한다.

물리치료를 받아서 시원하긴 했다. (머쓱)


아무튼 이걸로 계기 삼아 바른 자세에 신경 좀 쓰도록 해야겠다.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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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갑자기 심해져서 걱정입니다.

모두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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