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웅장 해지는 제목이지만 그냥 근황임
악플은 먹고 싶지 않습니다.
뭐 댓글도 안 달리지만 헤헤
참 그 와플 아시죠? 사과잼과 생크림 든 와플 먹고 싶어서 배민 봤더니 하나에 4000원 하더라고요.
아니 시켜먹긴 했는데 왜 때문에 이렇게 비싼 거지요??
안 그래도 작고 귀여운 방에 하루 종일 있으려니 답답하네요. 밖에 나가자니 무섭기도 하고 약속도 안 잡으니 나갈 일도 없어요.
그래도 확진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럼 2탄으로 또 찾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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