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카이코코 Nov 01. 2017

직장인에게 연휴와 월급이란?

잊다...일ㅈ다...잃다...


추석 연휴를 잊다.




월급을 잊다. 잃다.

혹시 월급날이라고 헛소문 낸 사람?



진실의 방으로







안녕하세요. 이전 글에서 어머니를 주제로 글을 쓰겠다는 예고편을 남겼었는데요.

(아무도 신경 안 쓴 것 같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건지 슬퍼서 못 적겠는 건지 적기 싫은 건지 계속 쓰다 멈추다 쓰다 멈춤의 반복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읽을만한 짧툰을 들고 왔어요!

2018년이 되기 전에 또 오겠습니다 :)

그럼 이만.



댓글과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매거진의 이전글 아빠가 보고 싶어 퇴사 생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