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다...일ㅈ다...잃다...
추석 연휴를 잊다.
월급을 잊다. 잃다.
혹시 월급날이라고 헛소문 낸 사람?
진실의 방으로
안녕하세요. 이전 글에서 어머니를 주제로 글을 쓰겠다는 예고편을 남겼었는데요.
(아무도 신경 안 쓴 것 같지만)
하고 싶은 말이 많은 건지 슬퍼서 못 적겠는 건지 적기 싫은 건지 계속 쓰다 멈추다 쓰다 멈춤의 반복입니다.
그래서 가볍게 읽을만한 짧툰을 들고 왔어요!
2018년이 되기 전에 또 오겠습니다 :)
그럼 이만.
댓글과 좋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