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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이코코 May 08. 2018

심심해서 그린 라식 라섹 후기

안경아 렌즈야 잘 가






보너스 컷 - 인터뷰


마지막에 치킨 아니고 거울이에요



핸드폰과 컴퓨터, TV 중독이라 멀리하는 게 얼마나 심심하던지

눈 나쁘게 하는 것들 세상에서 젤 재밌어...

어쨌든 수술은 잘 끝났습니다.

더 이상 아침에 안경 안 찾아도 되고 

렌즈의 불편함을 겪지 않아도 돼서 만족스럽습니다.





라식한 다음날 너~~ 무 할 게 없어 공책에 후기 그려놓았다가 

지금 수술한 지 일주일 지나서 드디어 올려요.

아플 때 의식의 흐름대로 그린 거라 퀄리티가 떨어지지만 왠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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