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도쿄 여행이 떠나고 싶어졌다

서울과 다른 도쿄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인사이트 모음집

by kayros

퇴사하고 할 수 있는 쌈박한 아이템이 있다면 많은 이들이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나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퇴사 후 치킨집이나 카페를 여는 게 현실인 듯하다. 치킨집이나 카페를 열어서 잘 되면 그만이지만 많은 분들이 프랜차이즈만 배불려주고 가게를 접는다는 얘기가 여기저기서 들린다. 남들이 하지 않는 것을 한다고 성공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소스를 퇴사준비생의 도쿄라는 책에서 얻을 수 있다.

도쿄는 일본의 수도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트랜디한 도시다. 도쿄에서 유행하던 아이템은 그대로 서울의 명동이나 홍대에서 유행을 탄다. 그래서 창업을 앞두고 있는 많은 분들이 벤치마킹할 아이템을 찾으려고 도쿄를 찾는다. 책을 읽고 도쿄를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사능 때문에 주저했는데 도쿄의 매력을 책을 통해 느꼈다.


10년 후 변화를 예측하기보다 10년 뒤에도 변치 않는 걸 고민하라!

- 아마존 CEO 제프베조스


우리는 관광지와 먹거리를 즐기러 여행을 한다. 이를테면, 오사카에서 먹방을 찍고 교토에서 일본의 정수를 느낀다. 하지만 새로운 아이템을 발견하기 위한 여행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빵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책에서 소개된 줄 서서 먹는 식빵 가게 센터 더 베이커리와, 숟가락으로 퍼먹는 참치 전문점 마구로 마트는 꼭 가볼 예정이다.

책을 읽는 내내 역시 일본이구나 라는 생각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았다. 일본이 관광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따로 있었구나 싶다. 가을에 떠나는 도쿄행 비행기를 예매해야겠다. 가서 책에서 본 것들을 직접 체험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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