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끝에서..
인스타를 둘러보다,
여행 중인 사람이 ‘선물같은 시간’이라고 적었는데, 그 말이 ‘콕’ 나를 건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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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때론 어떤 시간들이 정말 선물같고 감사할 때가 있었다. 그러나 내 삶의 시간들이 늘 선물같고 감사하기를 바라진 않았는데,
문득, 나의 일상들이 선물같은 시간들이었으면,
먼 훗날, 언젠가 나의 삶이 다하는 날,
내 삶이 선물같은 시간들이었다고 여길 수 있었으면.. 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살고 싶네.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