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최근, 평이 별루임에도 내가 관심이 있는 배우가 출연한다는 이유로 공연을 보겠다고 예매를 했다.
그러나, 다음날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공연이 취소되었다는 공지가 떴는데..
내막을 보면, 전날 공연에서 관객들이 입장을 하고, 공연시간 10분이 지나 직원이 나와 공연이 취소되었다고 한다. 공연진행과정에 문제가 있었던 듯 하고, 또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예매취소등이 늘기도 한게 이유였을 것이다. (난 예매금 이만원만 이체했는데, 환불 못 받고 있음;;;)
그리고, 어제 초대권이 있는 다른 뮤지컬을 예매했는데, 또 오후에 '코로나바이러스'로 공연이 오늘부터 전면 취소되었다. 두번이나 연달아 이러니.
분명, '코로나 바이러스'로 공연을 예매했던 사람들이 취소하는 것이 영향이 있을 것이다.
그런데, 특정 공연들은 매진행렬이다.
표를 구할래야 구할 수가 없는...
이 공연들만 코로나를 피해가는 것도 아니고..
결국, 잘 되는 공연은 여전히 잘 될 뿐이고,
적당히 되던 공연은, 표를 예매했던 사람들도 '굳이'하며 취소하니 공연 자체가 취소되고.
이 상황이 참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