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올드보이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 수도 있다 한다. 이 말처럼 상대방이 무심코 한 말에 상처를 입기도 한다.
나도 때론 상처를 입기도 하는데,
혹시나 나도 내가 아무 의도 없이 한 말로 상처를 주진 않았을까 생각도 든다.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