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0

72. 무심코 한 말

feat.올드보이

by 자작공작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가 맞아 죽을 수도 있다 한다. 이 말처럼 상대방이 무심코 한 말에 상처를 입기도 한다.

나도 때론 상처를 입기도 하는데,

혹시나 나도 내가 아무 의도 없이 한 말로 상처를 주진 않았을까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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