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현듯, 자갈치가 먹고 싶어졌다.
예전에 즐기긴 했는데, 안 먹은지 꽤 되었다.
집 앞 편의점에 가니 2+1 행사 중이다.
그런데, 자갈치가 1개 밖에 없다!!!!
포스틱과 교차 행사중인데 포스틱을 2개 가져오긴 싫었다.
잠시 고민하다, 길 건너 마트에 간다.
자갈치 포함해 몇 개 과자가 3+1이다.
그리고 보이는 몇 개 과자들이 먹고 싶다.
결국, 과자만 12,000원 정도 구매를 하게 되었다.
그냥, 그냥,
집 앞에서 자갈치 1개만 살 껄.
자갈치에서 시작된 과자 과소비란..
살다 살다 과자 과소비라니...
막상, 자갈치를 먹어보니 그냥 포스틱 2개랑 자갈치 1개 살껄이란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