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축약형 단어를 많이 쓴다.
가끔 젊은 세대 용어라 지칭되기도, 혹은 단어테스트 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다양하다.
홈런볼을 몇 도에 몇 분 돌리면, 마쉬멜로는 어떻게 하면 된다라는 조리법들이 돈다.
그리고 이 조리법은 꽤 맛있다.
최근엔, 크로플이라고 크로와상 생지를 와플팬에 구워 먹는 것이 유행이다.
난, 대체 단어를, 이런 조리법을 최초로 한 사람이 누구일까 궁금하다.
누군가 최초가 있었을 텐데..
예전엔, 공연장에서 박수를 가장 먼저 치는 사람이 누구일까가 궁금했었다.
다만, 이것은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기에 스스로 그 궁금증을 종료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