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란 거 정말 어려운 것 같다.
내 생각과 다른 다수의 생각을 받아들이기도 너무 힘든일인가보다.
인터넷 까페에 가입은 하지만 소위 눈팅족이다.
많은 까페도 아니고, 주기적으로 눈팅하는 두 개의 까페가 있다.
한 까페서도 작년에 이슈가 있었고,
그 때도 소통은 고사하고 불통과 일방통행만 있었다.
그리고, 본질과 다르게 다른 이슈가 나오고,
소위 본질에 대한, 본질을 덮어버리기 위한 물타기인가 싶었다.
또 하나의 까페에서도 이슈가 발생했고,
작년 그 까페와 너무도 동일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너무 동일해 놀랍다.
소통보다는 불통이,
다수의 의견보다는 내 의견만이 맞다는,
본질을 흐리고자 물타기하는 수법이,
그리고 실수에 대한 사과는 결코 할 수 없는 것이,
결국, 인간 본성에 더 가까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