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0

222. 장마

by 자작공작

이런 장마 처음이다.

비오는 날은, 진짜 내 몸이 수분을 흡수해서 습도가 높은 것 마냥 축축쳔다.

비가 오면 쉽게 지친다, 라고 했는데,

이젠 지친다 하기도 지칠 지경이다.


이런 와중에,

또 인재로 인한 사고에,

많은 실종자, 사망자.


더 이상 인재는 없기를,

피해도 가능한 최소이기를,


역시 자연 앞에 인간은 한없이 나약할 뿐이다.

자연 앞에 겸손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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