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0

231. 얌체

by 자작공작

운전을 거의 매일 하다보니,

도로에는 '얌체'가 참 많다.

그들의 운전습관에 국한해서일까?, 아니면 원래 '얌체'인 것일까?


새치기를 하는 사람도 너무 신기한데,

이런 얌체같은 새치기를 할 수 있는 동력은 무엇일까? 이것도 능력인가?


지하주차장에 '과외구인' 전단지가 붙어 있다.

아파트 게시판에 붙이려면 몇 만원의 돈을 내야 한다.

그리고 정식으로 신고한 전단지에는 확인도장이 찍혀 있다.


몇 만원을 아끼기 위해서인지 혹은 몇 만원이 없어서인지,

슬쩍 지하주차장에 붙인 것은 얌체같은 행동이라 보여지는 건데, 얌체같은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과외'를 맡기는 것이 맞을까? 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