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삶이라지만,
어찌 이럴일인가,
9월에는 제주에 좀 내려가보자 했고,
혹시 몰라 남겨둔 11월 말이 유효기간인 항공권,
작년 8월 여권을 만들면서 많은 이야기를 담고 싶었는데,
앞으로도 한참 서랍 밖으로 나올 일이 없을 것 같고,
2022년이면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항공마일리지, 여유있게 쓸 줄 알았는데..
그리고, 내 주변의 일들.
이 사회의 일들.
골치아프다.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