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결국 희노애락으로 어우러져 있음을 알아가며,
늘 웃기만, 늘 좋을수만은 없고,
슬픔과 분노가 함께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2020년은 내 개인보다는,
사회적으로, 내 주변적으로,
참 슬픈 한 해이다.
코로나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즐거울 수가 없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