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 친구들과 톡으로 안부를 나누며,
기승전, 건강하자, 건강하자, 건강하자.
이제 나이가 나이니만큼.
대화의 주제가 이렇게 될 만큼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노래 가사말 ‘행복하자’가 계속 떠오르는데,
행복해야 건강할 수 있을까?
건강해야 행복할 수 일을까?
일단, 건강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몸도, 마음도 건강해야 한다.
건강하자.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