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가,
내 주변이,
내 가족이,
내 삶이,
평안하기를,
정말로 간절하고 간절하게
바란다.
삶, 그다지 길지도 않는데,
온갖 갈등으로
길지도 않은 삶을 왜 이리 갉아 먹는 것일까.
어쩔 수 없는 삶의 굴레인 것일까.
나의 바람조차 사치인 것일까.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