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 튜더, 인생 후르츠
하루 종일 우울하다,
왜 내 삶은 이리 힘들까.. 싶고
깊은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기만 하는 것 같다.
저녁이 되니 우울이 더 깊어진다.
오늘, 영화 ‘타샤 튜더’를 봤는데..
인생은 짧으니 행복하게 살아야지,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하는데..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건만,
행복하고 싶건만..
얼마 전 봤던 ‘인생 후르츠’도
차근차근 천천히 살면 된다는데...
나이는 그냥 가만히 있어도 먹는데..
그 나이를 어떻게 채워야 하는 건지.
잘, 행복하게 채우고 싶은데.
삶, 삶, 삶, 너는 대체 무엇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