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 총량의 법칙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면은...

by 그냥살기

겉으론 평온해 보이는 사람 사람들...

그들에게 관심을 두고보니 각자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있더라.

내 삶의 무게가 버겁다면 한번쯤 주위를 둘러보자.
시야를 넓히고 넓혀 나를 중심에 놓고 사고하는 습관에서 벗어날때 비로소 나의 고통이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보이게 될지도...
고통 총량의 법칙은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듯하다.
어떤 인간도 피해가지 못하는 생애 고통의 전체량은 다만 시간과 공간을 예측할 수 없을 뿐이지 모든 인간에게 오고야 만다. 기필코 반드시...
그러니...지금을 담담히 마주하라.
지금 좋다고 나중 또한 좋다 할 수 없고,
지금이 나쁘다고 나중 또한 나쁘다고 할 수 없다.
언제나 변화무쌍한 삶 위에 그저 담담히 각자의 몫을 다해갈 뿐. 인간의 역할은 거기까지인듯...
진인사대천명이 생각나는 날이다.
인간은 인간으로서 존재할 뿐이니 인간으로서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오늘도 잘난 척 아는 척 하려는, 잘나 보이려 남을 의식하는 나를 보았다.

잘난척 포장하는게 익숙해져버린 나.

포장하지 않아도 그래도 봐줄만 할터인데...아직은 맨몸뚱이 내몸이 부끄럽기만 한지도...

미안하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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