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스트코 랍스터 샌드위치, 3개 19900원이라는 구성이지만 비싼 가격에 걸맞게 랍스터 살이 가득 들어있습니다. 들어이는 야채도 피클이라 산뜻하면서도 푸짐합니다.
하지만 먹고나니 7000원짜리 샌드위치에 기대하는 그런 맛이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아무래도 '이 가격이면 이런 맛'이라는 느낌을 기대하게 되는데 그런 풍성함이나 푸짐함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일본에 먹으러 가자', '오사카에 먹으러 가자','홋카이도에 먹으러 가자'를 쓰고 '차슈멘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