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을 다녀온 하루...
골목을 내려오며
북촌방향으로
걸어가는 사람들에게
나는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살아가는 것은 살다 말다 못하는데 쓰는건 쓰다 말다 하게되네요 사는동안 사는 것처럼 쓰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