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事必歸正
by
승환
Apr 4. 2025
휴 일단 한숨돌리고...
몰랐으면 모르지만 모두가 알게 되버린 산재한 문제들...
차근차근 해결 해야겠지요
기다림의 오랜 시간이 또 필요할지 모르겠네요
keyword
갈등
탄핵
한숨
34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멤버쉽
승환
살아가는 것은 살다 말다 못하는데 쓰는건 쓰다 말다 하게되네요 사는동안 사는 것처럼 쓰고싶습니다
구독자
190
구독
월간 멤버십 가입
월간 멤버십 가입
작가의 이전글
간질간질
망각, 잊지 않으려는 마음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