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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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젤리 책을 읽고 나면 무언가 이야기 하고 싶어 입이 간질간질...딱 정해진 주제는 없습니다. 생각나는대로 과거, 현재, 미래를 넘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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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나를 관찰하길 좋아합니다. 나를 모르고 산 시간들이 아쉬워 나를 채워가는 시간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사려의 숲으로 깊은 분들을 만나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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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윤슬
작지만 반짝이는, 그러길 바라는 나의 일상을 기록하고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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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 시인 혜월당
아호는 혜월당, 시인 문학평론가 부산 낙동강 자연에 얽힌 삶과 이야기를 소재로 시 에세이 평론을 씁니다 앞날은 늘 봄날이기를 비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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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필리아노
네오필리아 :: 인간은 뇌는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 나도 남은 인생은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며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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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왕
현 세대를 통해 시대의 변화를 읽는 시대학자 & 출판계의 이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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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웹진 숨 빗소리에서 소설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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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김미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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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기
집에서 먹는 소소한 먹거리를 만들며 푸드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커피향기입니다.
요리레시피롤 공유하고 와인공부도 하고 여행다니다가 우연히 만나는 맛집도 소개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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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ino
투자와 인문, 골목길과 맛집을 좋아합니다. 글 쓰면서 사는 아저씨가 되고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