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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여행자
삶과 문화 사이의 여행. 대구사는 서울남자. 짧은 글의 손바닥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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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주망태
2n년동안 술에 푹 절여져 있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 목욕재개하고 새 망태기로 살고 싶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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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니의 글적글적
마흔에 쓰는 소소한 일상. 사소하지만 진지하고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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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준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에서 일합니다.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마케터로 일했지만, 지금은 사회복지 관련 글 쓰는걸 가장 좋아하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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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러브
나 자신과 다른 사람을 돌보는 일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이 만들어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소소한 일상을 사랑하며 예술가적 삶을 지향합니다.삶의 조각들이 반짝이는글로 남기를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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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
글을 쓰는 일이라면 단행본에서 잡지, 학습지 등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했습니다. 브런치에서는 소심하지만 힘과 위로를 주는 글을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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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
백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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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그래놀라
요리하는글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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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
시간은 사람에게 똑같이 주어지지만, 어떻게 살고 어떻게 가꾸어 나가는지는 그 사람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작지만, 작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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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hi Perich
미국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찍은 사진과 일상의 기록들, 조금은 직설적이고 불편한, 그렇지만 현실적인 생각들, 그리고 나의 어린시절을 위로하는 에세이를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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