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농부의 농심농시
벼 이삭이 앞다퉈 세상 구경을 나오고 있다.
제일 쉬운 게 벼농사여 하며 하는 어르신들의 넋두리에 인턴 농군은 동이하고 싶지 않다.
예전에 비해 기계화율이 높은 벼농사.
90%는 기계가 농사를 짓는 요즈음이지만.
기계화 만큼 농군은 편한데,
대신 농군의 지갑이 헐렁하다.
그렇다고 라떼농사로 회귀할 수는 없는 일.
나름대로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쌀값 빼고는 다 오른다.
게다가 여름 기온도 덩달아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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