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여덟 번째
시인 by 김용택
내가
저기 꽃이 피었다고 말했다
사람들이 나를 쳐다보았다
내가 저기 꽃이 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너는 누구냐고 물었다
나는 꽃을 보라고
다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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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버둥 치는 개발자